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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재료값 작년보다 8%↓…송미령 "소비 늘려 농가 어려움 덜어야"

김장재료값 작년보다 8%↓…송미령 "소비 늘려 농가 어려움 덜어야"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찾아 김장재료 출하 상황과 가격을 점검하고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소비 확대와 수급조절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김장재료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8% 낮은 수준이다.

주재료인 배추와 무는 작황이 좋아 김장 성수기인 이달 중순부터 다음 달 상순까지 출하량이 전년과 평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는 이날 김장재료의 안정적인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위한 수급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640억원의 할인행사와 소비촉진 캠페인, 정부 비축물량 공급, 안정 생산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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