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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300억 건물주도 씀씀이는 고민…“일해야 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고소영이 10년 가까이 연기 활동을 쉬면서 오히려 씀씀이가 커졌다고 털어놨다.
3일 고소영 유튜브 채널에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한 달에 한 번씩 간다는 짜장면 없는 중국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고소영은 제작진과 식사하던 중 데뷔 초 방송국을 드나들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MBC 구내식당에서 식판을 들고 ‘오늘 뭐 나오지’
기대하며 밥을 먹었다”며 당시 식권 가격이 1500원 정도였다고 말했다.특히 드라마 ‘엄마의 바다’에 출연할 당시 출연료를 확인하는 재미가 쏠쏠했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출연료가 월급처럼 찍혔다.
구내식당에 현금인출기가 있어서 통장 정리를 하러 갔다”며 “‘들어왔다, 들어왔다’
하면서 확인하는 재미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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