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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 우려 때문에 도입 늦춰선 안돼… 특정모델 종속은 피해야”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거품 우려 때문에 도입 자체를 늦춰선 안 된다.
단, 특정 AI 모델이나 공급업체에 종속되지 않고 다른 모델로 전환할 선택권은 필요하다.”
앤디 우 미국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는 3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시장 열기가 식었다는 이유로 AI 도입을 늦추거나 중단하는 것이 최악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AI 거품 논란의 본질은 AI 개발사들이 창출한 가치를 실제 수익으로 확보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라며 “AI 기술이 산업을 변화시킬 것인지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AI 개발사의 수익성이 악화해 시장이 조정을 받더라도 기업이 AI 혁신 경쟁을 하는 환경 자체는 달라지지 않는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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