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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KCC, 부활 시동 걸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디펜딩 챔피언'
부산 KCC가 부활의 시동을 걸었다.
KCC는 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고양 소노와 경기에서 105-102로 승리했다.
KCC는 2연승에 성공했다.
4승 8패로 꼴찌에서 벗어나 공동 8위로 상승했다.
반면 소노는 4연패의 늪에 빠졌다.
소노 역시 4승 8패로 공동 8위다.
KCC는 1쿼터를 26-24로 리드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기세를 올린 KCC는 2쿼터에 34점을 폭발하며 리드를 유지했다.
소노는 2쿼터에 20점에 그쳤다.
KCC는 전반을 60-44, 16점 차로 앞섰다.
3쿼터 소노는 '에이스'
이정현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다.
이정현은 3쿼터에만 3점슛 4방을 꽂아 넣었다.
이정현의 활약에도 점수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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