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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매물 급증, 외곽은 상승…서울 아파트 시장 양극화 속 진실은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최근 서울 아파트 시장을 두고 매물 증가와 거래량 감소가 겹치며 일각에서 하락장 진입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세제 개편 등에 따른 일시적 현상일 뿐 무조건적인 하락장으로 해석하기는 이르다는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다.
2일 유튜브 채널 '월급쟁이부자들TV'에 출연한 투자전문가 '자음과모음(자모)'은 '매물수'와 '거래량'
두 가지 지표를 통해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분석했다.
자모는 우선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의 통계적 지표를 짚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88.8% 수준이던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 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며 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1년 11월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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