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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 치른 트럼프, 당대회 앞둔 시진핑[특파원칼럼]

중간선거 치른 트럼프, 당대회 앞둔 시진핑[특파원칼럼]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최종 결정은 여전히 트럼프가 내려야 한다."

우신보 푸단대 국제문제연구원 원장은 최근 중국 매체 봉황망 인터뷰에서 미국 중간선거 관련 이같이 말했다.

선거 이후에도 '트럼프의 선택'이 중요하단 뜻이다.

우 원장은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면 트럼프에 압력을 가할 수 있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미국 중간선거를 보는 중국의 기류와 무관치 않다.

3일(현지시간) 미국 중간선거와 18~19일 선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둔 중국의 셈법은 복잡하다.

시진핑 국가주석의 4연임 정당성을 확인할 무대인 제21차 당대회가 이제 1년여 앞으로 다가왔다.

시 주석으로서는 내년 당대회를 앞두고 경제와 대외 환경의 안정을 외교적 성과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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