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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CBETS, 위안화 국제화 승부수[china story/정유신]

中CBETS, 위안화 국제화 승부수[china story/정유신]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미·중 기술패권 경쟁이 반도체·인공지능(AI)을 넘어 통화 패권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미국이 지니어스법을 통해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확산을 추진하는 반면, 중국은 디지털 위안화의 국제화로 달러 중심의 결제 질서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올해 6월 출범한 국제결제 플랫폼 '수비다(數幣達·CBETS)'는 중국의 위안화 국제화 전략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

중국은 그동안 다자간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결제망인 mBridge를 통해 달러 결제망을 거치지 않는 국가 간 결제를 추진해 왔다.

중국,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등이 참여해온 이 시스템의 누적 거래액은 2025년 말 기준 4000억 위안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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