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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정부기관도 널리 쓰는 플랫폼⋯ 보안 점검용 파일 외부노출 위험 커

외국 정부기관도 널리 쓰는 플랫폼⋯ 보안 점검용 파일 외부노출 위험 커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바이러스토털 홈페이지 화면 이재명 대통령 부부 등 공군 1호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5개월간 노출된 악성코드 검사 플랫폼 ‘바이러스토털’은 외국 정부기관에서도 널리 활용하는 서비스로 파악됐다.

그러나 보안 점검을 위해 올린 파일이 외부에 공유될 수 있는 구조여서 민감정보 유출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파일 업로드 과정의 내부통제 실패와 정부의 사후 감시 부재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황석진 동국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3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바이러스토털은 구글 클라우드 산하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악성코드 분석 서비스”라며 “우리뿐 아니라 다른 나라 정부기관들도 널리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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