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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놓고 또 격돌 ⋯ 김민석 “일방 선언으로 그르쳐” 정청래 “가당치 않다”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김민석(왼쪽 아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청래(오른쪽 위) 의원이 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한병도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신천지 집단가입 의혹에 대한 갈등 봉합을 타진하는 더불어민주당에 조국혁신당과의 ‘1월 합당론’이 또 다른 전선으로 확산하고 있다.
김민석 대표와 정청래 의원이 서로를 맹비난하며 맞붙으면서다.
올해 초 좌초한 합당을 두고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동안 정작 집권여당이 다뤄야 할 민생정책 의제가 실종됐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크다.
김 대표는 3일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티비’에서 “정청래 대표 시절 합당 논의가 무산된 건 과정과 절차가 무시돼 일방 선언식으로 진행돼 그르친 측면이 기본”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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