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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연합' 사과…정청래 "김민석 유죄"(종합)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권신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당대회 기간 제기한 이른바 반·분·신(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 연합 의혹을 사과했다.
친청(親정청래)계는 즉각 반발했다.
김성회 민주당 원내대변인에 따르면 김 대표는 3일 의원총회에서 박선원 당원 정비 TF 단장의 신천지 관련 보고 전 의원들에게 "조사 결과 3자 비밀 연합의 증거는 없었다"며 "본의 아니게 피해 입은 분들께는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했다.
반·분·신 3자 비밀 연합은 지난 8월 전당대회 과정에서 김 대표가 공개 제기한 의혹이다.
당시 당권 경쟁자였던 정청래 전 대표는 해당 의혹 제기가 자신 쪽을 겨냥했다며 강하게 반발한 바 있다.
당에서는 박 단장이 관련 의혹을 조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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