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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협력업체에 "중국 고객 비중 절반 이하로 줄여라" 요구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중국 AI 굴기 견제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협력업체들에게 중국 고객 비중을 줄이도록 요구했다.
자사 AI(인공지능) 반도체에 대한 중국 기업의 접근을 제한하려는 조치다.
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 고객사들에게 AI 서비스 판매량의 최소 51%를 중국이 아닌 고객사에게 공급하도록 요구했다.
이 같은 기준은 전 세계 데이터센터 사업자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해당 방침은 문서가 아닌 구두 지침 형태로 엔비디아 영업·지역팀에 전달됐고 두 팀이 주축으로 해당 지시를 집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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