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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밴드 멤버 아내, 소속사 관계자 성희롱 주장…"사과 요구"

유명 밴드 멤버 아내, 소속사 관계자 성희롱 주장…"사과 요구"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밴드 '글렌체크'

김준원의 아내 A씨가 남편 소속사 관계자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2일 소셜미디어에 성희롱 피해 이후 6개월 넘게 사과를 받지 못했으며, 회사 측으로부터 연락도 차단당했다고 썼다.

그는 소속사 관계자 B씨로부터 두 차례 성희롱 발언을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3년 넘게 글렌체크의 활동 관련 업무를 무보수로 도왔다고도 설명했다.

A씨는 1년 전부터 여러 문제를 회사에 제기해 왔으나 성희롱 발언에 대한 사과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했다.

특히 회사 측이 성희롱 문제 제기에 대응해 작성한 공식 문서에는 A씨의 비키니 사진과 익명 계정이 남긴 성적인 댓글이 캡처돼 있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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