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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효과인가…경기도 토지거래허가구역 89% 풀렸다

추미애 효과인가…경기도 토지거래허가구역 89% 풀렸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3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 324.03㎢ 해제 신규 공공택지 조성을 앞두고 광범위하게 묶였던 경기도 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이 3일 대거 풀렸다.

도에 따르면 공공택지 후보지가 확정되면서, 개발과 무관한 지역 주민들의 불필요한 재산권 제한을 막아달라는 경기도의 건의를 정부가 수용한 결과다.

국토교통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에 따라 지정했던 도내 10개 시 토지거래허가구역 363.36㎢ 중 324.03㎢(약 89%)를 이날부로 해제했다.

당초 국토부는 주택공급 후속 조치 명목으로 도내 광범위한 면적을 허가구역으로 묶었지만, 지난달 29일 신규 공공택지 공급계획 발표와 함께 구역을 조정했다.

신규택지 후보지와 인접 지역 위주로 지정 범위를 '동'(洞) 단위로 세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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