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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100L 사뒀다" 전쟁 불안 확산 속…트럼프, '종전' 시사

"물 100L 사뒀다" 전쟁 불안 확산 속…트럼프, '종전' 시사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전쟁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확산하며 비상 물자를 비축하는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다.

3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금 전쟁 준비 하고 있다는 스레드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SNS 스레드에서 전쟁 가능성에 대비해 생필품을 구매하고 비상 물자를 비축하고 있다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 누리꾼은 물 100L를 구매했다며 "다 먹기 전에 폭격 맞아 죽는다면 그거야 어쩔 수 없다"고 적었다.

다른 누리꾼들도 "물 60병을 사뒀다", "열흘치 비상식량을 준비했다"며 각자 마련한 물품을 공유했다.

전쟁에 대한 불안감이 온라인을 넘어 실제 생활 속 대비 움직임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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