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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국정조사, 도 넘었다" 판사들 비판 고조…법관회의로 번지나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여권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압박하기 위한 국정조사를 강행하려 하면서 일선 판사들의 여론이 심상찮다.
마침 내달 초 전국법관대표회의(전법대)와 전국법원장회의 정기 회의가 열릴 시기라 판사들의 집단 여론이 분출될지 주목된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법대(의장 강동원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는 내규에 따라 다음 달 7일 오전 10시 경기 고양시 사법연수원에서 올해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 예정이다.
전법대는 각급 법원의 내부 판사회의에서 선출된 대표 판사들로 구성되는 기구다.
올해는 총 130명으로, 사법행정에 관한 의견이나 요구에 대한 입장을 낼 수 있다.
이번 정기회의 안건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운영위원회는 이날 코트넷을 통해 의견을 모으겠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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