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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국면전환용 합당 카드 안 받아…1월 합당론, 식장 잡고 신부 구하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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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윤영 김난영 권신혁 기자 =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서 다시 불거지는 합당론에 관해 "내부 정치용, 국면 전환용, 국면 타개용 합당 카드는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3일 오전 국회에서 취임 100일 간담회를 열고 민주당을 겨냥, "전현직 대표, 중진, 소위 (통합·연대 관련) 담당자 모두들 결혼식을 혼자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상식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결혼은 혼자 하는가.
이 질문을 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를 비롯한 모든 의원들에게 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어 "내란 극복 연합, 민주 대연합을 민주당 집안싸움에 희생시키지 말라"며 "우당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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