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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 납입은 연금관리 절반일 뿐… 연말이 자산 재조정 적기

IRP 납입은 연금관리 절반일 뿐… 연말이 자산 재조정 적기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연말정산의 계절이 돌아왔다.

세액공제를 받겠다고 부랴부랴 개인형 퇴직연금(IRP)과 연금저축 납입 한도를 채우고 나면, 곧 한 가지 질문이 뒤따른다.

“그래서 이 돈을 어디에 넣지?”

급여생활자가 된 지 십수 년.

해마다 연금 계좌에 돈을 넣어 왔지만 그 돈을 어떻게 굴릴지는 늘 미뤄둔 숙제처럼 남아 있다.

납입은 마감일이 있어 어떻게든 끝이 나지만, 운용은 마감일이 없기 때문이다.

투자에 정답은 없다.

다만 소중한 연금 자산을 시장 상황에 맡기지 않을 시스템과 습관은 만들 수 있다.

올해부터는 시장 상황에 따라 갈팡질팡하기보다 설계도에 따라 연금 자산을 운용해 보면 어떨까?

자금을 새로 불입한 연말이 적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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