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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유재석, 러닝 열풍에도 선 긋는 이유…“무릎 나가”

54세 유재석, 러닝 열풍에도 선 긋는 이유…“무릎 나가”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러닝을 하면 무릎이 아프다며 나이가 들면서 달라진 몸 상태를 털어놓는다.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는 배우 이동휘와 양세종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서울 해방촌을 찾는다.이날 양세종은 “발목 골절을 겪은 이후부터 몸 관리를 하고 있다”며 “몸무게 앞자리가 안 바뀌도록 노력 중”이라고 밝힌다.이에 유연석은 “난 요즘 자고 일어나면 부상이다”라며 “요즘 러닝이 유행이라 마라톤을 하는데 달리면 무릎이 아프다”고 털어놓는다.이를 들은 유재석은 “난 러닝하면 무릎 나가.

요즘 그래서 다들 병원 간다더라”며 “그런 에피소드 얘기하면 한도 끝도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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