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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라이징 배우들 보는 즐거움은 합격, 추리극의 뒷심은 불합격!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전반부 몰입감 상당하지만 후반부 반전의 반전은 사족 당신이 꿈에 그리던 기업의 최종면접에 남은 지원자라고 가정해 보자.
당신에겐 의문의 봉투가 들려 있다.
그 안에 경쟁자를 탈락시킬 만한 비밀이 들어 있다면 당신은 열어볼 것인가?
단, 경쟁자의 손에도 나의 비밀이 담긴 봉투가 들려 있다.
영화 ‘최종면접’은 이처럼 세상 흥미진진한 설정으로 출발한다.
47개월 연속 청년층 취업자 수 감소 중인 대한민국에서 결코 외면하기 힘든 설정이기도 하다.
‘최종면접’에서 5000: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글로벌 IT기업 ‘스피라 링크스’
최종면접에 남은 지원자는 여섯 명.
회사는 최종면접으로 팀 토론을 준비시키면서, 결과에 따라 전원 합격도 가능하다는 언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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