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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남편, 몸 굳어가는데…셋째 딸 사망 후 또 아이 원하는 아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백혈병으로 셋째 딸을 떠나보낸 사연자가 남편마저 림프종 진단을 받고 근긴장이상증으로 투병 중인 상황에서도 다시 아이를 원한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다자녀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42세 여성 사연자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다자녀가 꿈이다.
아이 셋을 낳았는데, 셋째 딸이 생후 20일 만에 백혈병 진단을 받고 세상을 떠났다.
아이를 더 낳으려 했지만, 다음 해에 남편이 림프종 진단을 받아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상태가 됐다"고 털어놨다.
사연자는 2013년에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을 낳았고, 이후 인공수정과 시험관 시술을 거쳐 일란성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쌍둥이로 태어난 셋째 딸이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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