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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안재현 때문에 죽는 줄”…숙소서 비명 난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안재현이 추성훈, 김종국과의 여행을 앞두고 닷새 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고소공포증까지 있는 그는 첫날부터 4m 높이 다이빙에 도전하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다.3일 방송되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마나도’에서는 새로운 막내로 합류한 안재현이 추성훈, 김종국과 함께 인도네시아 마나도로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평소 섬세한 성향을 지닌 안재현과 거침없는 두 형의 만남이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만들어 낼 예정이다.안재현은 출국 전 형들과 만난 자리에서 출연을 결심한 과정을 털어놓는다.
프로그램의 짧은 영상을 보고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지만, 본편을 모두 시청한 뒤에는 “내가 갈 길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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