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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하차→안재현 합류 “더위에 곧잘 쓰러져…인간 개복치”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안재현이 추성훈, 김종국 앞에서 자신을 ‘인간 개복치’라고 소개했다.
고소공포증과 물 공포증은 물론 더위에도 약하다는 안재현이 두 사람과 함께 극과 극 여행에 나선다.3일 방송되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마나도’에서는 안재현이 새로운 막내로 합류해 추성훈, 김종국과 인도네시아 마나도로 떠난다.안재현은 사전 인터뷰부터 “‘상남자의 여행법’은 저에게 엄청난 제목”이라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이어 고소공포증과 물 공포증 등 각종 공포증이 있다고 고백한다.
격투기에는 관심이 없고 더위에도 약해 곧잘 쓰러진다며 스스로를 “인간 개복치”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낸다.추성훈, 김종국과 정반대의 성향을 지닌 안재현은 이번 여행을 통해 변화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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