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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은 빠르게, 치료는 흡입으로… 팬데믹 정복 도전"

"진단은 빠르게, 치료는 흡입으로… 팬데믹 정복 도전"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인터뷰] 박한오 바이오니아 회장 전자동 분자 진단시약 개발·설비 구축…

내년 독감치료제 임상 채비 "환자와 의료진을 지키는 신속·대량 진단장비와 폐로 흡입하는 siRNA(짧은간섭리보핵산) 치료제의 개발로 감염병 팬데믹(대유행) 정복의 꿈을 이루겠습니다."

박한오 바이오니아 회장은 대전 유성구 글로벌센터 본사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나 이같은 차기 팬데믹 대응체계를 제시했다.

바이오니아는 1992년 창립 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19를 거치며 감염병 대응역량을 축적했다.

농가 창고에서 합성 DNA(데옥시리보핵산)와 PCR(중합효소 연쇄반응) 시약사업으로 시작한 바이오니아의 진단기술력은 거듭되는 팬데믹에 맞서는 '방패'로 수많은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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