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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앞둔' 삼성서 짐 쌌던 미야지, 日하야테서도 결국 퇴단→은퇴 가능성 부정 "야구 계속한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이번 시즌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일본인 투수 미야지 유라(27)가 일본 친정팀 격인 구단에서도 결국 작별을 고했다.
일본 언론 주니치 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프로야구(NPB) 2군 웨스턴리그 참가 구단인 하야테 벤처스 시즈오카는 지난 1일 공식 발표를 통해 선수 13명의 퇴단 소식을 전했다.
척수경색으로 재활 중인 전 주니치 드래곤즈 소속 이시카와 쇼를 비롯한 9명은 본인 희망에 따라 유니폼을 벗고, 미야지 등 4명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난다.
미야지의 이름이 눈에 띄었다.
미야지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한국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던 우완 자원이다.
불펜 한 축을 맡아 활약했으나 이번 시즌 KBO리그 최종 성적은 36경기 승리 없이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5.8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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