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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1월 분양 73%가 반포⋯ 서민에겐 먼 ‘로또 청약’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국민일보DB 이달 서울 일반분양 예정 물량 10가구 중 7가구 이상이 ‘디에이치반포124’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의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약 30억원으로 예상되면서 사실상 ‘자산가들의 시장’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60개 단지 4만4358가구로 지난해 11월 전국에서 실제 분양된 2만8064가구보다 58% 증가했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3만4909가구로 지난해 동월 실적(1만7894가구)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총 6605가구 중 일반분양 2457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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