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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에도 '국가표준 이름표' 붙는다…안무저작권協, 국내 첫 UCI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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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을 이끄는 주역 중 하나인 안무 콘텐츠에도 고유한 '국가표준 이름표'가 붙는다.
사단법인 한국안무저작권협회(회장 리아킴(김혜랑))는 주식회사 위츠와 함께 진행한 '케이-댄스(K-Dance) 메타데이터 표준화 및 UCI 신규 등록을 통한 글로벌 권리 확보'
과제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UCI 보급·확산 및 활용모델 발굴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UCI(Universal Content Identifier·국가표준콘텐츠식별체계)는 콘텐츠산업진흥법에 근거해 콘텐츠마다 부여하는 고유 식별번호다.
국내에서 안무 콘텐츠를 대상으로 UCI가 발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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