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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노래, 다른 첫 장면”…A2O LITE ‘NEON’ 무대의 비밀

“같은 노래, 다른 첫 장면”…A2O LITE ‘NEON’ 무대의 비밀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같은 노래인데도 포문을 여는 춤은 매번 달라진다.

걸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가 데뷔곡 ‘NEON’(니온) 음악방송 무대에서 선보이는 확실한 관전 포인트다.

방송마다 도입부 안무를 새롭게 변주하며, 익숙한 곡에 신선한 첫인상을 더하고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감까지 끌어올리는 장치로 활용하고 있다.이 특별한 구성의 중심에는 멤버 아이찡과 시리가 있다.

두 사람이 무대 초반을 책임지는 페어 안무는 이미 팀의 시그니처 장면으로 자리 잡았다.

데뷔 무대 당시 화려한 발놀림과 한 발 턴, 절도 있는 동작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이들은 아홉 멤버의 군무가 시작되기 전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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