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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김원중이 직접 주문받고 서빙까지' 롯데 선수 12명, 발달장애인과 특별한 하루... 자립 지원 2000만원 기부

'전준우·김원중이 직접 주문받고 서빙까지' 롯데 선수 12명, 발달장애인과 특별한 하루... 자립 지원 2000만원 기부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야구장이 아닌 카페에서 팬들을 만났다.

주장 전준우(40)와 김원중(33), 한동희(27), 박세웅(31) 등 선수 12명이 발달장애인 6명과 함께 일일 카페 직원으로 나서며 자립을 위한 지원 활동에 동참했다.

롯데는 "지난달 30일 부산 지역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제3회 드림 카페'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2024년 처음 시작된 드림 카페는 발달장애인들이 실제 근무 환경을 경험하고 사회적 자립에 필요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한국장애인개발원 부산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사상구장애인복지관, 부산뇌병변복지관과 협력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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