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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공격 위협" 가짜 알림…우크라 공습경보 앱 뚫렸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우크라이나의 공습 경보 앱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수도 키이우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핵·화학 공격과 시가전 위험을 알리는 허위 경보가 발송됐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공습 경보 앱을 통해 키이우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방사능 위협', '화학 무기 공격 위협', '키이우 시가전'
등을 알리는 가짜 경보가 표시됐다.
러시아의 극초음속 미사일 오레시니크가 배치됐다는 거짓 정보도 게시됐다.
오레시니크는 러시아가 개발한 최신형 극초음속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로 핵탄두와 재래식 탄두를 모두 탑재할 수 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텔레그램을 통해 공습 경보 앱에 외무 침입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방사능 위협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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