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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테크노밸리 9일부터 재분양

일산테크노밸리 9일부터 재분양
사진 출처: 서울신문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경기남부 판교테크노밸리를 본떠 경기북부의 첨단산업 거점으로 추진된 고양 일산테크노밸리가 잇단 용지 분양 실패를 겪자 고양시가 기업 지원책을 내놓고 재분양에 나선다.

고양시는 오는 9일 일산테크노밸리 첨단제조시설용지 분양을 공고하고, 이달 말 지식기반시설용지도 공급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일산테크노밸리는 경기남부에 비해 부족한 경기북부의 산업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2016년 추진이 결정된 사업이다.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법곳동 일대 약 87만㎡에 바이오·의료, 미디어·콘텐츠, 첨단제조 기업 등을 유치하는 것이 목표다.

경기도와 고양시 등 4개 기관이 공동 추진하며 2027년 말 부지 조성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용지 분양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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