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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탁구 새역사' 장우진, '한국 선수 사상 첫' WTT 챔피언스 우승... 역대급 '대역전 드라마'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한국 탁구 새역사다.
장우진(세계랭킹 10위)이 게임 스코어 벼랑 끝 열세를 뒤집는 기적 같은 대역전극을 완성하며 한국 선수 최초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단식 정상에 올랐다.
장우진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의 수드 드 프랑스 아레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2026 남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8위 파트리크 프란치스카(독일)와 7게임 풀세트 접전 끝에 4-3(3-11 11-7 7-11 9-11 11-9 11-8 11-8)으로 역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WTT 챔피언스는 복식 없이 세계랭킹 상위 28명과 와일드카드 4명 등 최정예 32명만 출전해 32강 토너먼트로 남녀 단식 최강자를 가리는 최상위급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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