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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한 달 만에 흉기 숨겼다…26년 미제 '초등생 실종' 유력 용의자 또 재판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출소 한 달 만에 재검거…법원 명령 위반 26년 동안 해결하지 못한 '강진 초등생 연쇄 실종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됐던 40대 남성이 출소 한 달여 만에 흉기를 소지하다 적발돼 다시 재판에 넘겨졌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방공소청은 지난달 29일 강진 초등생 연쇄 실종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알려진 A씨(47)를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A씨는 흉기 소지·보관 금지와 전자정보 저장매체 소지 시 사전 보고 의무 등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보호관찰소는 지난달 이같은 혐의로 A씨를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의 영장 발부에 따라 A씨는 서울동부구치소에 수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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