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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지적 반영 못 해"…日 GMO 회장, 해킹 대응 실패 사과

"보안 지적 반영 못 해"…日 GMO 회장, 해킹 대응 실패 사과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일본 기술회사 GMO인터넷그룹의 구마가이 마사토시 회장이 자회사 보안 전문가들이 시스템 취약점을 사전에 지적했음에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해킹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한 경영진의 책임을 인정하고 임원 보수도 삭감하기로 했다.

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구마가이 회장은 이날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발생한 외환증거금거래(FX) 자동매매 서비스 해킹과 관련해 "산하에 있는 사이버보안 전문회사 GMO사이버시큐리티 바이 이에라에의 전문가들로부터 취약점을 지적받고도 반영하지 못한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피해자와 관계자들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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