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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계파 갈등 재점화… 국힘은 보수 주도권 경쟁 심화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통합'

기치가 흔들리고 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취임 100일 안에 당 지지율을 10%p(포인트) 끌어올리겠다고 했지만 난항을 겪고 있고, 야권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중심으로 권력 구도가 재편되는 모양새지만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무소속 의원 간의 협력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양당 모두 2028년 총선을 앞두고 당 분열상을 수습하는 것이 목표지만 그 진로에 암초가 무수히 놓여 있다.

■지지율·합당·신천지…'분열 기로'2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권 내 친명(親이재명)계와 친청(親정청래)계의 신경전 수위가 재차 높아졌다.

특히 정 전 대표는 지난달 31일 '박시영TV'에 출연해 김 대표의 리더십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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