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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부진' 손흥민 답답해 미칠 지경 "선수단 마음가짐 용납 불가, 이런 식이면..." 감독마저 분노의 '작심 발언'

'끝없는 부진' 손흥민 답답해 미칠 지경 "선수단 마음가짐 용납 불가, 이런 식이면..." 감독마저 분노의 '작심 발언'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사령탑 교체 후 5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친 LAFC가 하위권 팀에 안방 완패를 당하며 고개를 떨궜다.

손흥민(34·LAFC)마저 침묵을 이어가며 팀과 함께 부진의 늪에 빠진 가운데, 사비 타마리트 임시 감독은 경기 후 짙은 답답함과 책임을 토로했다.

LAFC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정규리그 33라운드 홈경기에서 서부 콘퍼런스 12위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에 1-3으로 졌다.

일방적인 완패였다.

LAFC는 전반 29분 호아킨 페레이라, 34분 체리언 발레리우스에게 연속골을 얻어맞은 뒤 후반 36분 페레이라에게 쐐기골까지 내줬다.

후반 45분 세르히오 바스케스의 만회골이 터졌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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