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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삶러 외로움 잊을 ‘가족 도시’ 만든다

혼삶러 외로움 잊을 ‘가족 도시’ 만든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주목!

서울시의회 조례]‘혼자 사는 삶’

존중, 다양한 연령별 1인 가구에 맞춤형 지원 정책은 정부만의 것이 아니다.

우리 사회 전 영역에 입법의 영향이 커지면서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도 날로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행정과 정책을 감시하는 서울시의회의 활동에 시선이 가는 이유다.

‘더 나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전국 지방의회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의원들이 어떤 조례를 발의하는지 알아본다.

시의회 의원 비율에 맞춰 조례를 소개한다.

#아내와 사별하고 자녀도 독립해 혼자 살고 있는 김모씨(59세)는 외로움과 우울감을 호소했다.

은퇴 후 생계를 위해 단기 직장만을 전전하다 보니 마음을 터놓을 동료를 만들기 어려웠고, 경제적 부담에 친구들과의 관계도 소원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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