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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70%, 가까운 아시아로…日-中 늘고 유럽-북미 줄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국내 여행객의 해외여행 수요가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령대가 낮고 소득이 높은 수도권 거주자일수록 해외여행을 하는 경향이 높았다.2일 BC카드는 2024∼2026년 상반기(1~6월) 내국인 해외여행 소비 트렌드를 이같이 분석했다.올해 상반기 고객 수 기준 내국인의 주요 해외여행 지역은 아시아 (69.7%)가 차지했다.
2024년보다 10.5%포인트 늘었다.
반면 유럽은 14.2%, 북미는 10.6%로 같은 기간 각각 5.7%포인트, 3.6%포인트 감소했다.유럽 비중이 줄어든 이유는 항공 운임과 물가가 올라갔기 때문이라고 BC카드는 설명했다.
미국 쪽은 달러화 강세(원-달러 환율 상승)로 체감 비용이 커지면서 줄었다고 풀이했다.해외여행 국가별 비중은 일본이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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