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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중소·중견기업에 4.5조 저리 대출…은행권 3000억 출연

지방 중소·중견기업에 4.5조 저리 대출…은행권 3000억 출연
사진 출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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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금리 상승기에 대비해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지방 중소·중견기업에 향후 3년간 4조5000억 원 규모의 저리 보증부 대출을 공급한다.

중소기업이 대금을 더 빨리 현금화할 수 있도록 외상매출채권 만기는 최대 90일에서 60일로 줄인다.금융위원회는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제6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5극 3특 지역 핵심 중소·중견기업 보증부 대출 공급 방안’과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외담대)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이 위원장은 “최근 중소기업의 연체율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금리 인상이 현실화될 경우 기업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자금조달 여건도 어려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2023년 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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