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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위선·이중잣대 설득력 없어...타인보다 자신에 엄격해야"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진보·선명성 매달리는 범여권 일부 세력에 일침 해석(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위선과 이중잣대는 어떤 대의명분도 설득력을 잃게 만든다"며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겉과 속(내외), 말과 행동(언행)이 같아야 하고 처음과 끝이 일관돼야 하며 타인보다 자신에게 더 엄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일 본인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정치적 올바름이 오늘날 대중의 반발과 피로감에 부딪히는 이유는 그 지향 가치 자체가 아니라 이를 주창하는 태도에 내재된 '언행불일치'와 '내로남불'에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글을 통해 진보성과 선명성만을 강조하는 범여권 일각의 목소리에 대해 간접적으로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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