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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0월 판매 전년比 6.3%↓…SUV·제네시스 부진 영향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현대자동차가 지난 10월 투싼·싼타페와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판매 부진으로 내수에서 고전했다.
하이브리드, 전기차 판매 증가세가 주력 차종의 감소분을 메우지 못하면서다.
해외 판매도 줄면서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4만9042대, 해외 28만731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2만977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국내 판매는 8.9%, 해외 판매는 5.9% 줄었다.
국내에서는 레저용차량(RV) 판매가 1만5673대로 전년 동기 대비 21.7% 감소했다.
투싼은 1590대로 59.3%, 싼타페는 2469대로 49.2% 줄었다.
두 차종의 판매 감소분은 총 4711대로 전체 내수 감소분인 4780대와 맞먹었다.
팰리세이드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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