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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줬다 뺏었다' 손흥민 16호 도움 돌연 취소... MLS 애매한 어시스트 기준에 구단 새 역사도 불발

'줬다 뺏었다' 손흥민 16호 도움 돌연 취소... MLS 애매한 어시스트 기준에 구단 새 역사도 불발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에이스'

손흥민(34)이 구단 새 역사를 눈앞에서 놓쳤다.

시즌 16호 도움이 기록됐다가 돌연 취소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다.

손흥민은 2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와 2026 MLS 정규리그 33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날 LAFC는 서부 콘퍼런스 하위권 미네소타에 1-3으로 패했다.

손흥민도 상대 밀집수비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하지만 경기 막판 손흥민에게 공격포인트를 올릴 기회가 찾아왔다.

LAFC가 0-3으로 끌려가던 후반 막판 세르히오 바스케스가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만회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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