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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원 한국시리즈 표, 893만원에 팔았다...암표로 22억 챙긴 일당

8만원 한국시리즈 표, 893만원에 팔았다...암표로 22억 챙긴 일당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입장권을 893만원에 되파는 등 공연·스포츠 경기 입장권을 대량으로 사들여 폭리를 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인천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공연법 등 위반 혐의로 내·외국인 24명을 불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2년부터 최근까지 국내 유명 아이돌 공연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등의 입장권 약 1만5500장을 대량으로 구매한 뒤 되팔아 약 22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특히 정가 8만1000원인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입장권을 약 110배인 893만원에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가 20만원인 아이돌 공연 입장권도 약 34배인 672만원에 되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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