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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방미통위, 유진 지연전술에 'YTN 정상화' 좌고우면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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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고성욱 기자] 유진그룹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처분 취소 관련 청문을 보류해달라고 요청한 데 대해 전국언론노동조합이 "행정절차를 지연시키기 위한 명분에 불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방미통위는 유진이엔티(유진그룹 특수목적 법인)의 YTN 최대주주 자격 승인 취소를 논의하는 청문을 오는 3일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지난달 30일 서울고등법원 8-2행정부는 YTN 최다액출자자(최대주주) 변경승인처분 취소 사건 선고 기일을 12월 18일 오후 2시로 지정했다.
지난해 11월 1심 재판부는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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