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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진선규, 소름 돋는 잔혹한 두 얼굴

'100일의 거짓말' 진선규, 소름 돋는 잔혹한 두 얼굴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100일의 거짓말'

진선규가 다정함과 잔혹함을 오가는 연기로 악역의 공포를 극대화하고 있다.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7·8회에서 진선규가 연기한 사토 신이치는 계암리 학살의 진실에 접근한 양아들 태웅(박진영)을 의심하고 압박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진선규는 모든 것을 알아챈 듯한 침묵부터 걷잡을 수 없는 분노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부자 관계의 긴장을 끌어올렸다.

사토는 자신의 판단에 반발하는 태웅에게 "상대가 나여도 들키지 말란 뜻이다"라며 감정을 숨기라고 경고했다.

사건의 정당성을 묻는 아들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은 채 태도의 문제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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