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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부터 회복까지…서울시, 의료관광객 친화 숙박시설 19곳 선정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다국어 홍보·의료관광 네트워크 연계 지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외국인환자와 동반가족이 치료부터 회복까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서울 의료친화 숙박시설'
19곳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외국인환자는 일반 관광객과 달리 진료 일정에 따른 장기체류나 보호자 동반 숙박, 치료 후 회복을 위한 휴식 공간 등이 필요하다.
특히 수술이나 시술 후 이동이 불편한 환자도 있어 의료기관 접근성과 생활 편의시설,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을 갖춘 숙박시설이 요구된다.
시는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올해 처음으로 '서울 의료친화 숙박시설'
공개모집을 추진했다.
총 40개 시설이 신청했으며, 서류 검토와 현장 실사,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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