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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MBK "원아시아·카카오, 최윤범 회장 대박투자 사전설계"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고려아연 출자한 원아시아 자금이 우회 투입돼"
고려아연이 1000억원 이상을 출자한 사모펀드운용사 원아시아파트너스(원아시아)의 아크미디어 투자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수익률을 염두해 사전 설계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2일 영풍·MBK는 원아시아와 카카오가 아크미디어에 대한 투자를 '하나의 패키지 딜'로 사전 공모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원아시아 펀드의 대표급 핵심인사 A씨가 거래 실행 전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 투자 담당자와 아크미디어의 기업가치와 지분율, 투자 구조 등을 사전 공모했다는 것이다.
A씨는 4개월째 연락이 두절된 실종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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