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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스틸 모듈러 표준화…초기 사업성 검토 빨라져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GS건설이 아파트와 오피스텔, 호텔, 기숙사 등 다양한 용도에 적용할 수 있는 스틸 모듈러 표준평면 20종을 개발하고, 건설정보모델링(BIM) 기반 공사비 산정과 연계한다고 2일 밝혔다.
표준평면 20종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용도와 규모에 맞는 설계안을 선택하고 예상 공사비를 검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별로 진행하던 설계·견적 검토 과정을 효율화해 모듈러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돕는다는 구상이다.
스틸 모듈러는 주요 구조체와 마감 등을 공장에서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건축 방식이다.
공사 기간 단축과 품질 관리 등에 강점이 있다.
다만 사업 초기에는 모듈러 특성을 반영한 설계와 공사비 검토가 필요해 고객이 사업성을 판단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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