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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불암 영면에 소주 무료?"…장지 앞 식당 '고인 마케팅' 공분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민 배우'
고(故) 최불암의 별세와 장지 소식을 상업적 마케팅에 활용한 식당이 여론의 공분을 사고 있다.
2일 방송가 등에 따르면, 경기 파주에 위치한 모 식당은 전날 공식 소셜미디어에 고인의 사진과 함께 장지 인근에 식당이 위치해 있음을 알리는 홍보 게시물을 게재했다.
식당 측은 "최불암 선생님이 우리 동네 동화경모공원에 영면하심에 감사하고 영광"이라며 "추모 기간 중 이용객에게 소주와 맥주를 무료 제공한다"고 홍보했다.
이어 식당 상호와 위치, '파주맛집'
등의 상업적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이 알려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선 "고인의 죽음과 애도를 돈벌이에 이용했다", "상도의와 윤리의 선을 넘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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