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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속 0.02% 미만 '희귀 성분'…효모·담배로 생산 길 열었다

대마 속 0.02% 미만 '희귀 성분'…효모·담배로 생산 길 열었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농진청, 칸플라빈 만드는 효소·생물 조합 확인…국제학술지 게재 -항염 가능성 주목받는 희소 천연물…바이오 소재 생산기술에 새 실마리 대마에는 아주 특별한 성분이 숨어 있다.

염증을 억제할 가능성이 있어 의약 소재로 주목받는 '칸플라빈(Cannflavin)'이다.

하지만 대마에 들어 있는 양은 건조 중량의 0.02%에도 미치지 못한다.

말린 대마 1㎏에서 얻을 수 있는 양이 0.2g도 안 된다는 뜻이다.

이 귀한 성분을 얻으려면 대마를 계속 재배해야 할까.

국내 연구진이 전혀 다른 곳에서 해답을 찾았다.

빵과 맥주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효모와 실험용 담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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