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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송금 징역 7년 8개월' 이화영, 3일 재심 청구 … 형 집행정지도 검토

'대북송금 징역 7년 8개월' 이화영, 3일 재심 청구 … 형 집행정지도 검토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사건으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오는 3일 재심을 청구한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부지사 측 류재율 변호사는 3일 오전 9시 수원고법에 약 300쪽 분량의 재심 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변호인단은 재심 청구와 함께 형 집행정지를 신청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심 청구의 핵심 근거는 국가정보원의 특별감사 결과 등이 될 전망으로, 국정원은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2019년 7월 필리핀에서 북한 공작원 리호남에게 70만 달러를 전달했다는 진술과 달리 당시 리호남이 제3국에 체류했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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